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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경 원장, 올해 병오년 국운 예언 단독 인터뷰 "뒤집어진다!! 깜짝 놀랄 일 있다!!"

관리자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441

[2026국운 인터뷰] “북미‧남북한 화합의 해 열린다”… K-황금기 위한 격동의 해 ‘병오년’

  • 이슈in
  • 입력 2026.01.02 07:00
  • 수정 2026.01.02 17:12


기자명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인터뷰

병오년 국운 ‘불의 시험대’ 위에 오른 한국
‘화산려괘’ 격동과 방랑의 해로 예고된 국운
꽃 피울 기회와 불타는 현실, 양극화의 길

“돈이 안 돈다” 부동산 정책 재점검 해야
정치‧경제‧사회 뒤집는 해 ‘경천동지’ 변화
“기술과 혁신이 국운 가른다, 미래 열쇠”

중국 변수 속 한국의 기회와 위기 공존한
남북 대화‧통일 첫 걸음, 예고된 수순의 해
‘K-리더십’ 세계로 뻗어나갈 가능성 진단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을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천지일보 2026.01.01.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을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천지일보 2026.01.01.

∥목화통명

잘나가는 국민

꽃피우고 결실

세인 우러러봐

 

∥목분비회

위태로운 국민

기술‧땅‧자본無

불타 고통받아

 

∥화산려

전쟁터 출려 형국

고생길 접어들어

도전‧개척이 살 길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병오년(丙午年)을 맞은 대한민국의 국운은 ‘불의 시험대’ 위에 올랐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에서 ‘목(木)의 나라’로 비유되는 한국은, 태양과 횃불을 뜻하는 병오년의 불기운 속에서 꽃을 피울 나무와 불에 타버릴 나무로 갈라지는 운명을 마주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주역으로 풀어본 올해의 괘는 ‘화산려(火山旅)’. 산 위에 불이 난 형상처럼, 안정된 둥지를 떠나 낯선 길로 나설 수밖에 없는 격동과 방랑, 도전의 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기술과 혁신으로 꽃을 피울 기회와 극심한 양극화 속 위태로움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 해라는 것이다. 병오년을 관통하는 국운의 흐름과 국제 정세, 경제 전망, 그리고 남북 관계와 K-리더십의 향방을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의 역리학적 국운 분석을 통해 짚어봤다.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정치 경제분야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정치 경제분야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 병오년(丙午年) 맞은 우리나라 국운은.

우리나라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 중 목(木)의 나라다. 갑목으로 비유됐다. 갑목의 나라가 병오년을 만났다. 병오년(丙午年)의 ‘병(丙)’은 태양이고 ‘오(午)’는 횃불을 의미한다. 나무는 불의 영향을 받는다. 한마디로 불의 정도에 따라 나무가 꽃을 피우기도 하고, 되려 불에 타버리기도 한다. 꽃을 피우는 ‘목화통명(木火通明)’과 힘들고 위태로운 ‘목분비회(木焚飛灰)’의 양면성을 가진 운이다. 이렇듯 두 가지 나무의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나무가 사람이고 국민이라면 가진 것이 풍족한 일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반면 가진 것이 없는 나무는 안타깝게도 불에 타 버려지는 것처럼 정말 위태로운 국민도 많겠다. 우리나라의 주역 괘를 뽑아 보니 화산려(火山旅)라는 괘가 나온다. 주역 64괘 중 56괘이며, 초씨역림의 해석을 보면 3과 7이 나오니 산 위의 불이 된다. 산 위에 불이 나는 격이다. 그래서 산 위에 불을 피우는 모습인데, 려는 여행객이다. 여행객이라는 말이 옛말에도 ‘집 나가면 고생이다’라는 속담이 있고, 출려는 병력 곧 군대를 동원해 싸움터로 나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를 종합해보면 올해 우리나라가 고생길로 접어들었다는 의미가 된다. 숙조분소(宿鳥焚巢) 안신불료(安身不料)다. 잠자는 새의 둥지가 불살라지는 격이니 심신의 안위를 장담하지 못하는 여행객(방랑자)의 모습이다.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지혜롭게 도전하면서 개척하는 도전자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위태롭게 되는 사례가 나오기도 하겠다.


- 올해는 특히 ‘놀랄 일’이 많을 것이라는데

또 주역 서적에 따르면 올해는 놀라서 뒤집힌다는 의미의 “복야(覆也)”라고 한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만큼 놀랄 일이 생긴다.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가 뒤집힌다. 정치는 보혁갈등으로 물리적 충돌이 있게 될 것이다. 경제는 제2의 외환위기라 할 정도로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실제로 지진, 화산 폭발 등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병오년의 영향을 받는다.


- 국제 정세에도 관련이 있나.

가장 먼저 놀랄 일은 환태평양을 둘러싸고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있을 수 있다. 병오년이 뜻하는 불의 영향으로 맨틀이 움직여 태평양 주변에 지진과 화산 폭발 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중동 전쟁 등이 아닌 새로운 전쟁이 또 하나 생길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전염병도 등장할 것이다.


- 환태평양은 중국이 가장 큰 변수인데.

중국 역사상 가장 강성한 통일국가가 된 ‘시진핑의 중국’은 변수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중국은 항상 쪼개져 있었다. 지금은 진시황 이후 가장 강성한 통일국가 시대를 맞았는데, “달도 차면 기운다”라는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전이 일어난다는 의미다. 중국은 앞으로 계속, 올해 2026년부터 시작해서 쪼개질 기운이다. 미국과 일본도 현재 약해지는 기운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지금 비교적 성장 가도에 있고 K-리더십을 발휘하는 때를 위해 지금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국제 정세를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국제 정세를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과 운세는.

이 대통령은 현재 생년월일시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사주팔자를 분석해서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할 수가 없다. 다만 한국의 괘로 봤을 때 바다를 달려 나가는 배의 운세는 선장의 운세와도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그래서 ‘화산려’ 괘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괘가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점은 주목됐다. 친일식민사학과 실증사관이 밝혀내지 못한 홍산문화와 고대사를 고고학과 문화 인류학 등을 통해서 고증해 나가는 새로운 연구도 도전이 될 수 있다. 중국 황하문명에 비해 1천년 앞섰던 요하강 유역 홍산문화와 고조선이 우리 동이족 조상 역사이다. 환단고기와 광개토태왕비 내용이 일치하므로 환단고기는 사실(史實)이다. 단군 가신 후 몇 번째 왕조가 되느냐고 명나라 주원장이 조선 사신에게 물었다고 했다. 우리는 그 단군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고조선 강역인 광활한 만주벌판과 한(漢)족과는 다른 우리 한(韓)족이 꽃피운 세계 5대 문명인 홍산문화 땅과 신화가 아닌 단군조선이라는 역사적 존재를 꼭 되찾게 될 것이다.


- 정치권은 어떨까.

정치는 격동의 해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진영 간 갈등이 거리에서 충돌로 일어나서 뒤집히는 그런 사회 불안이 노출될 것이다. 물리적 충돌도 예상된다. 사법부와 언론 출판의 자유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유례없는 압박은 큰 정치적 역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비관적인데.

돈이 안 돈다. 자영업자 폐업, 실직, 국가부채율, 달러화 환율 등이 최고를 기록하는 한 해가 된다. 그간 내 집 마련을 위해 질끈 허리띠 졸라매고 근면 성실한 생활을 했으나 지금은 대출이 막히고 집값은 그대로이니 꿈을 포기하고 만다. 건설경기도 불황이고 이래저래 돈이 안 돈다.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한다. 지금은 코로나 때보다 더 심하다. 정부는 돈이 돌도록 정책을 선회해야 한다. 대출이 막혀서 집을 못 산다. 이젠 신성하고 건전한 노동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경제생활 하도록 하는 사회가 안 되니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영끌 빚투를 하면서 주식으로 한탕 노리다가 세력 농간에 새우 등 터지고 미수 신용투자 덫에 걸려 전 재산 날리고 폐인이 되고 마는 안타까운 일이 폭증한다. 대출로 집과 땅을 사고 사업을 하면서 돈을 갚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못 하게 막으면 파시즘이나 사회주의와 다를 게 무엇인가. 선거를 의식해 이 정부가 힘든 서민을 살리는 진심 어린 경제정책 대신 지금과 같은 돈 풀기만을 계속하면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한국 경제는 붕괴한다. 그것이 주역의 올해 괘 화산려일 수 있다.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남북관계를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남북관계를 예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 남북 관계를 낙관하는 이유는.

남북이 손을 잡는다. 남북 대화가 시작되고 남북 협력이 시작된다. 한반도 종전선언은 통일한국으로 가는 소중한 첫 발걸음이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얼어 있는 추운 땅에 햇빛이 비쳐서 싹이 싹 트기 시작하는 격인 ‘한목양향(寒木陽向)’이다. 종전선포가 먼저 이뤄지고 지구촌을 놀라게 하는 북미 수교에 이어 남북한이 함께 윈-윈하는 뱡향으로 남북대화가 재개된다. 북한은 미국식 자본주의 시장에 투자하며 경제발전을 꾀하며 미국은 미군과 미사일을 평양에 진주시키게 된다. 남한의 우수한 IT 기술 및 자본력이 북한의 희토류 등 지하자원 및 인력자원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내는 본격 남북경협시대가 개막된다.

남북대화가 시작되면 우리나라는 큰 전쟁의 참화에서는 비켜 있다. 남북관계가 풀리고 대화를 통해 통일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한반도의 조상님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같은 한민족인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참담한 경제 실상과 고통을 그냥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그 역할을 하도록 민주당 정부와 진보진영집권이 들어서도록 하늘의 섭리가 있었던 것 같다. 통일되면 북한은 통일 한국의 자산이 될 것이다. 북한의 인적 자원과 지하자원에 우리의 기술이 더해질 수 있다. 우리도 핵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나. 북한의 핵 기술은 한반도의 것이 될 것이다.


- 북미관계가 개선될 것이라 보는 이유는.

남북관계가 극적인 반전 드라마가 실현된다면 이는 과거 김정일의 유언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김정일은 임종 전 김정은에게 한반도에 두려운 존재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며 북한은 중국에 기대지 말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체제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잡기재관격이라는 큰 군주의 명조로 태어나 서로 배짱이 잘 맞는 편이다. 중국의 희토류에 발목이 잡힌 미국이 천혜의 지하자원 보고인 북한과 손잡게 될 것이란 분석도 있다.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희망을 주는 요소를 언급하며 미소를 띄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미즈아가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이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오년 국운 중 희망을 주는 요소를 언급하며 미소를 띄고 있다. ⓒ천지일보 2026.01.01.



- 희망을 주는 요소가 있다면.

일반 국민이 어려움을 겪겠지만 한국 기업이나 젊은 인력들이 새로운 기술 혁신을 위한 어떤 도전에 뛰어들어서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앞서 나간 미·중·일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신성장동력으로 돌파구도 마련한다. 즉 올해는 특히 K-로봇 등이 꽃을 활짝 피우며 또 다른 측면에서 세상을 놀라게 한다. K-문화는 힘이 아닌 문화와 첨단기술과 동양적인 철학과 미덕으로 전 세계를 영적으로 리드하게 해줄 것이다. K-산업을 우뚝 서게 하는 리더가 나올 수 있다. 또 고서에도 우리나라에서 K-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 메시아가 나온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수백년간 지구촌을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리드하는 놀라운 중심 국가가 된다. 그 엄청난 국운 상승의 과정에서 올해 병오년은 초입이며 격동의 한 해를 겪으며 극심한 양극화로 인한 고통과 실패, 반면 희망찬 도전과 도약이 함께 하는 다중적 사회현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주식은 조선‧방산‧원전‧AI‧로봇‧제약‧바이오‧K-컬처 쪽이 전망이 좋다.


- 국민이 참고해야 할 것은.

타고난 사주에 ‘화(火)’ 기운이 강하고 물이 부족한 사람은 올해 병오년에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간 담낭 신장 자궁에 염증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평소 강과 호수, 바다를 가까이하고 물은 물론 오미자차, 굴, 검은콩, 두부, 된장찌개 등 ‘수(水)’ 기운 보완 음식 섭취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기술을 익혀야 한다. 기술‧자산‧토지‧부동산 등이 없는 사람은 2025년보다 더 힘들 수 있다. 마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힘들 수도 있다. 그러니 마음을 단단하게 갖고 항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일반 시민은 정부 정책의 혜택을 보기가 어렵다. 도시 빈민이 되느니 차라리 지방의 땅을 개척하는 등 도전이 나을 수 있다.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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